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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배틀로얄, 2주 만에 1,000만 이용자 달성
김동준 기자 | 승인 2017.10.12 17:04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자사가 개발하고 무료 서비스를 제공 중인 ‘포트나이트 배트로얄(Fortnite BattlerRoyale)’이 출시 후 달성한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출시 후 2주 만에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플레이한 이용자 수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스웨덴 전체 인구에 버금가는 수치로, 이들이 플레이한 시간은 총 4449만 4,571시간이었다.

또한, 기존 배틀로얄 게임들과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가장 큰 차별화라고 할 수 있는 게임 내 건축을 통한 액션요소가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이 증명된 자료도 공개했다.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건설한 벽과 계단, 바닥, 지붕은 모두 7억 9778만 5,423개였으며, 총 5892만 5,337개의 함정이 설치됐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건물이나 바위, 나무 등 게임 내 수많은 오브젝트들을 파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재료로 벽이나 계단, 바닥, 지붕 등을 건설해 적의 습격에 대해 방어를 한다든지, 함정을 설치하는 식의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배틀로얄 장르의 특성인 긴장감 넘치는 게임성에 차별화된 디즈니풍의 그래픽스타일, 무엇보다 기존 배틀로얄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액션-빌딩 요소의 결합으로 더욱 전략적이고 기상천외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단시간에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 분석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받아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완성도를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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