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THE CLASH)’(글로벌서비스명 : THE CLASH: Heroes Will)가 한국, 미국,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스페인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54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추천게임’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유저들의 동시 접속 및 플레이가 가능한 실시간 전략성을 구현했고,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영웅성장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대작이다. 전 세계 주요언어를 지원하는 자동번역 시스템을 적용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전략게임 분야의 난제였던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와 ‘쉽고 편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더 클래시’는 지난 2017년 6월 캐나다 지역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바 있으며, 북미 시장 이용자들의 성향과 반응을 분석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쳐 지난 19일 전 세계 154개국에 정식 출시되었다. 또한, 구글 플레이 출시 후 4.5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에 따라 구글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트라이톤은 글로벌 전략게임 히어로스카이(글로벌서비스명 : Hero Sky : Epic Guild Wars)와, RPG ‘아틀란스토리(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Will)을 비롯해 퍼즐게임 에브리타운 스윗(글로벌 서비스명 : EVERYTOWN SWEE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오고 있다. 

한편, 구글 글로벌 피처드는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전 세계 수백만 앱 가운데 이용자 평점(4.0 이상)과 다국어 지원 여부, 기준치 이상의 유저 잔존률, 구매전환율 등 구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