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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설립자 ‘게이브 뉴웰’ 미국 부자 순위 97위
김소현 필진 | 승인 2017.10.23 21:23

밸브의 설립자, 게이브 뉴웰이 자산 약 55억 달러(한화 약 6조2천억 원)으로 미국 부자 순위 97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2017년 현재 게이브 뉴웰의 자산이 지난해 약 22억 달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5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017년의 미국 부자 순위 ‘포브스 400 2017’을 통해 지난 17일(현지시각) 밝혔다.

1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로 순자산 89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어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815억 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대표가 4위, 엘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가 21위,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39위에 올랐다.

게이브 뉴웰은 IT 업계의 부자 순위인 ‘테크 부자 2017’에서는 43위에도 함께 올랐다. 포브스는 게이브 뉴웰이 밸브의 절반 정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게이브 뉴웰은 지난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 동료인 마이크 해링턴과 함께 밸브를 설립했다. 밸브는 ‘하프라이프’, ‘포털’ 등의 게임이 성공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플랫폼 ‘스탬’은 총 1억2천500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밸브는 상장하지 않은 일반 기업으로 이 회사의 순자산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임원 급여도 공개하지 않는다.

김소현 필진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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