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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시리즈, 21주년을 맞이하다
최호경 기자 | 승인 2018.01.08 10:08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인 ‘디아블로(Diablo)’가 출시 21주년을 맞이했다. 

핵앤슬래시와 액션RPG의 대표게임이 된 디아블로는 지난 12월 31일 공식 트위터로 21번째 생일을 알렸다. 

디아블로는 1996년 12월 31일 시장에 처음 등장해 20년 이상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핵앤슬래시 장르의 선봉장으로서 디아블로를 시작으로 많은 게임들이 영향을 받았다. 첫 시리즈는 호러게임에 가까울 정도로 음침한 분위기도 특징이다.

전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2000년에 발매된 디아블로2는 700만장 이상 판매되며 시대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인기를 모았다. 개성있는 직업, 스킬트리, 멀티플레이 등 현재의 온라인게임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콘텐츠로 지금까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꾸준히 리마스터 요청이 있는 대표적 시리즈다.

디아블로3는 출시 24시간 만에 350만장, 총 3천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히트를 기록했다. 출시 초반 불안정한 서버와 경매장 등의 이슈로 홍역을 앓은 바 있다. 이후 프로듀서를 교체하며 문제점들이 개선되어 인기를 회복했다. 2017년 6월 강령술사의 귀환 팩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출시를 기념해 ‘트리스트럼의 어둠’ 콘텐츠를 1월 31일까지 공개해 초창기 느낌과 추억을 오마주한다. 콘텐츠를 완료하는 유저들에게 초상화, 애완동물, 형상변환 무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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