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7.1 금 16:55
상단여백
HOME 취재
리니지M, 서버통합 가능성? ‘130가지의 길이 생긴다’
최호경 기자 | 승인 2018.03.03 06:51

모바일게임 ‘리니지M’에 서버통합 가능성이 생겼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홈페이지 메인이미지에 ‘새로운 변화를 선택하라. 3월7일 130개의 길이 열립니다’라는 의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리니지의 대표캐릭터들이 아이템과 가방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130개의 숫자는 신규서버를 제외한 리니지M의 서버수로 비행기와 아이템을 가지고 이동하는 것으로 보아 서버이전 혜택을 암시하는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리니지의 서버이전은 항상 큰 이슈를 몰고 다닌다. 대규모 길드의 분쟁과 경쟁에 큰 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기 BJ의 이동에 따라 세력이 변화하고 있어 서버이전이 진행되면 인기 서버나 도시서버의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

리니지M은 2일부터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마케팅을 진행한다. 마케팅은 게임의 변화나 이슈가 있을 때 진행하는 편인데, 자연스럽게 서버이전에 무게감이 실리는 내용이다.

이번 프로모션 영상은 권투분야에 홍수환, 이흑산, 만화분야에 허영만, 박태준, 격투기분야에 정문홍과 김동현, 축구분야에 차범근, 차두리가 등장해 ‘세대를 넘어 시대의 정상에 서다’란 컨셉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만, 홍콩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