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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소식]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3차 공표 및 엠게임, 2017년 매출 275억 4천만원 기록 등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03.09 17:00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3차 공표

자율규제 평가위원회(위원장 황성기, 이하 평가위)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이하 자율규제)’ 3차 미준수 게임물 2종과 누적 공표 횟수를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차 미준수 게임물 공표 이후 (주)JUNEiNTER의 온라인 게임물 ‘겟앰프드’가 준수로 전환하였으며, 이하 6종 게임물이 모니터링 기준인 게임트릭스(온라인) 전국표본PC게임사용량 및 게볼루션(모바일) 종합순위 100위권 밖으로 탈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모바일 게임물 중 Gamecaff LTD의 ‘에버배틀2’, KONAMI의 ‘Yu-Gi-Oh! Dule Links’ 2종 게임물이 신규 미준수 게임물로 추가되어 2018년 2월 말 기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13종이다.

엠게임, 2017년 매출 275억 4천만원 기록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17년 결산 결과 매출 275억 4천만원, 영업이익 48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 26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오늘 9일(금) 공시했다.

2017년 영업이익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로 전년동기대비 15.8% 상승했다. 매출은 신규 모바일게임의 부진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하지 못해 전년동기대비 -9.7%, 당기순이익은 관계사 지분 매각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2016년 대비 -29.6% 하락했다.

엠게임은 올해 상반기 중 온라인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자체 개발 퍼즐 모바일게임 ‘귀혼 소울세이버’의 글로벌 서비스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카지노 게임도 글로벌 런칭할 예정이다.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진화시켜 모바일로 옮긴 MMORPG ‘진(眞)열혈강호’를 연내 중화권 선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국내 게임사 퍼니글루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W(가칭)’, 중국 게임사 유런테크의 웹게임 ‘열혈강호전2’를 통한 로열티 수익도 기대된다.

그 외,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등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북미와 유럽권, 중화권과 아시아권 등 게임별 인기 있는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카닉 대전 액션 VR(가상현실)게임 ‘프로젝트 X’를 오는 5월 개발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를 거쳐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하반기 상용화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3월 12일부터 티켓 판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의 현장 관람 티켓 판매가 3월 12일(월)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e스포츠 팬들로 하여금 현장에서 더 박진감 넘치게 경기를 관람하고 좋아하는 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티켓 판매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의 1주차(3월 19일[월]부터 3월 21일[수]) 경기에 대한 티켓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정 일자의 제 1경기 또는 2경기만을 관람할 수 있는 경기별 티켓이 5,000원에 판매된다. 팬들은 티켓 판매가 시작되면 온라인 오픈마켓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모바일로 발권해, 경기 당일 현장에서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이후 매 주차 경기는 경기 진행 1주일 전 월요일 오후 6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현장 관람 티켓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해당 경기를 진행하는 팀들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오버워치 e스포츠 팬들은 본인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오버워치 팀들이 참여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그 첫번째 시즌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오는 3월19일(월)부터 4월 18일(수)까지 5주간 매주 월~수요일 저녁 7시부터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4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5월 5일(토)에 대망의 결승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2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게임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능원ㆍ부산지사와 MOU 체결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여명숙, 이하 ‘게임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ㆍ부산지사(부산직능원장 정대화ㆍ부산지사장 홍성훈, 이하 ‘공단’)와 3월 8일(목) 오후 3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게임물 모니터링 요원(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게임위는 공단과 협력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게임물 모니터링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자체등급분류게임물 모니터링 요원의 장애인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장애인 모니터링 요원 채용을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지원 ▲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 도입 ▲ 채용예정 모니터링 요원들에 대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실시 ▲ 채용된 모니터링 요원들의 적응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등이다. 한편,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장애인 모니터링 요원의 활동을 위하여 2월 26일(월)부터 지원자 중 선발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달간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넷마블, ‘레이븐’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출시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3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3월 8일부터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가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현존 최고 등급 장비인 고대 망토, 벨트, 장신구, 날개 아이템, 크리스탈 500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대규모 업데이트의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사전 대 공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들은 3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을 레이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매주 목요일마다 확인하고 고대 무기, 갑옷, 장갑, 신발, 투구 선택권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 IEM Expo 인비테이셔널 2018 성황리에 종료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지난 3월 3일(토)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IEM Expo 인비테이셔널 2018’이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9일(금) 알렸다.

중국과 유럽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이번 대회 역시 중국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팀으로 불리는 중국의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Super Valiant Gaming 이하 SV)’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SV는 승자전 경기에서 유럽팀에 패하는 등 대회 중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이를 극복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유럽 전통의 강호 ‘펜타스포츠(PENTA Sports)’는 승자전 경기에서 SV를 잡아내며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했으나 패자전 경기를 통해 결승에 진출한 SV와의 재대결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크로스파이어 IEM Expo 인비테이셔널 2018’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IEM 월드 챔피언십’의 IEM Expo e스포츠 무대 중 하나로 꾸며졌으며,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e스포츠 행사답게 카토비체 국제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다. 또한, 모든 경기는 유튜브, 트위치,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되어 전세계 e스포츠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

원스토어 2월의 우수베타게임으로 ‘열혈고교: 쿠니오의 귀환’ 선정

원스토어㈜(대표: 이재환)는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의 ‘열혈고교: 쿠니오의 귀환’을 2월의 우수베타게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혈고교: 쿠니오의 귀환’은 콘솔 게임으로 빅히트를 기록했던 ‘열혈고교: 쿠니오’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방치형 RPG이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손쉬운 게임 진행과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무한한 스테이지와 140여 종의 매력만점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모든 캐릭터가 6성까지 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방치해두는 것만으로도 자동 게임 진행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MMORPG ‘신 천상비’, “천상비! 천상비는 즐거워”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신 천상비’에서 유저들의 지난 시절 기억을 소환하는 “천상비! 천상비는 즐거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즐기던 추억의 TV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제목과 방식을 착안해 기획됐다. 첫 번째로, 매주 다르게 적용되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택해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천상비 인생극장’을 진행한다.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선택권을 모으고 이를 사용해 두 가지로 주어지는 조건에서 하나의 상황을 선택하면, 투표결과에 상관없이 100%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게임 내 NPC에게 도전장을 받아 개인과 단체전으로 정해진 경로를 찾아 떠나는 ‘출동! 천상비 드림팀’도 시행한다. ‘출동! 천상비 드림팀’은 각 이벤트 맵 마다 정해진 지점에서 출발해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해야 미션을 완료할 수 있다. 보상은 도전장을 나눠주는 NPC ‘MC요조’를 찾아 ‘도전 성공’ 대화로 획득할 수 있으며, ▷천지구환단 ▷산서성연공부 ▷토귀증표 ▷선택권조각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추억의 구멍가게를 소환하는 ‘은전은 아이템을 싣고’가 함께 진행된다. 역시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추억의 기념품 아이템을 다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게임에서 주어지는 뽑기권과 은전을 사용해 ▷15주년반지상자 ▷16주년기념복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베인글로리, ‘WESG2017 그랜드 파이널’ 국가 대항전 진행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알리바바의 스포츠 지사 ‘알리스포츠’가 주최하는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2017(이하 WESG 2017)에서 베인글로리 ‘5V5’ 국가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베인글로리 5V5 국가대항전은 중국 하이난성의 하이커우에서 개최되며,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대표팀이 참여해 각 지역간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한다. 특히 한국 팀은 ‘락스 무적함대’와 ‘에이스게이밍’이 참가하며, 베인글로리 세계대회를 휩쓴 한국 게임팀의 저력이 또 한번 발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베인글로리 5V5 모드 출시 이후 최초의 국가 대항전으로, 초당 120프레임, 300만개 이상의 폴리곤과 20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오브젝트를 갖춰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유저들은 오는 3 월 17일 오후 5시 30분과 18일 오전 10시에 WESG 별도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장을 찾지 못한 한국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경기 이후 한국어 VOD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WESG 2017는 알리스포츠에서 주최하는 국제 e스포츠 토너먼트로, 전 세계 125 개국의 플레이어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도타2’,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2’ 분야에서 총 상금 55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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