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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어떤 게임?
김동준 기자 | 승인 2018.03.13 16:35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화끈한 콤보 액션, 짜릿한 손맛, 동화같은 그래픽, 다양한 협력 플레이 콘텐츠가 특징인 모바일 RPG다. 전 세계 2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드래곤네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원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아기자기한 캐릭터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반전 액션, 원작과 같은 캐릭터와 콘텐츠 등 원작을 고스란히 재현해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장비발' 대신 오직 컨트롤로 자웅을 가리는 PVP부터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고난이도 협동 플레이, 지루함을 달래주는 미니 게임과 생활 콘텐츠까지,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다양한 재미로 무장하고 있다.

◆ 탄탄한 세계관, 짜임새 있는 스토리

대신 데스모데우스의 명령에 따라 아르테아 여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하지만 질투에 빠진 베스티넬 여신이 그녀에게 타락의 독을 먹였고, 아르테아는 깊은 잠에 빠지게 됐다. 

아르테아가 마신 독의 영향으로 세계는 점차 변질되어 갔다. 고대인들의 정신 속에 탐욕과 이기심이 생겼고, 일부는 더 많은 여신의 힘을 차지하기 위해 금지된 마법을 행했다. 타락하지 않은 선한 고대인들은 그들의 행동을 용서하지 않았고, 결국 전쟁이 벌어지고 말았다.

혼돈 속에 출현한 비욘드 드래곤은 세계를 닥치는대로 파괴했다. 이를 막기 위해 에인션트 드래곤, 케이어스 드래곤이 나섰고, 이어 펼쳐진 치열한 싸움. 그리고 두 드래곤의 죽음. 이들이 죽어서 남긴 힘의 파편들은 세계에서 또 다른 이름의 드래곤들이 됐다.

고대인들은 이 파편으로 블랙 드래곤을 창조해 무기로 사용했지만, 이내 블랙 드래곤의 힘이 워낙 강성해져 그들의 통제를 벗어나고 말았다. 또 한 번 세계에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이 때 현자가 여신의 계시를 받아 인간들의 도시로 찾아왔고, 블랙 드래곤에게 중상을 입혔다. 하지만 현자도 무사하진 못했다. 현자는 숨을 거두기 직전 두 제자에게 '선지자'에 대해 예언했다. 그는 선지자가 모든 고대의 힘의 주인이 되리란 말을 남겼다.

잠든 아르테아의 꿈에서 태어난 또 하나의 세계, 알테이아. 이야기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드래곤네스트M fof kakao'에는 워리어, 아처, 소서리스, 클레릭, 아카데믹 등 5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마다 두 번의 전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세분화된 역할 분담이 가능하며, 파티 플레이에서 조합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워리어 : 근거리 물리공격을 펼치는 워리어는 강력한 힘과 높은 체력으로 전투시 최전방에서 활약한다.
• 아처 : 원거리 공격수 아처는 빠른 공격 속도를 앞세워 후방에서 적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다.
• 소서리스 : 얼음, 불, 어둠, 빛 마법 조종에 능한 소서리스는 광역 공격을 통해 한 번에 대량의 적을 섬멸한다.
• 클레릭 : 강한 방어력과 치유마법으로 무장한 클레릭은 다양한 보조 마법으로 각종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한다.
• 아카데믹 : 첨단 과학 기술에 능통한 아카데믹은 연금술을 이용한 원소공격, 기계타워, 대포로 적을 공격한다.

향후 신규 클래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 전투, 그 이상의 통쾌한 액션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3D 논타겟팅으로 자유로운 전투가 가능하고, 100여개 이상의 스킬을 조합해 나만의 콤보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화려한 필살기에 모션블러 효과를 적용, 시각적으로도 짜릿한 전투 액션을 구현했고 각 스킬마다 화려한 이펙트로 화끈한 타격감을 표현했다.

◆컨트롤, 그 이상의 결투! PVP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PVP는 독특하다. 소위 '장비발'이 아닌 순수 실력 대결이 가능해서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PVP에서는 능력치가 보정되고, 아이템이 아닌 컨트롤로 승부를 결정한다.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신경전, 통쾌한 공중 콤보의 재미는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PVP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은 결투장, 영웅 전장, 영웅협곡, 대장 지키기 등 다양한 PVP 콘텐츠를 제공하며, 각 모드마다 전투의 형식과 보상이 달라 색다른 새미를 선사한다.

◆ RPG의 참맛, 그 이상의 협동 플레이

• 네스트 : 최대 4인이 파티를 구성해 초강력 보스에 도전하는 콘텐츠. A급 세트 제작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매일 최대 3회 도전할 수 있다.

• 어비스 던전 : 어비스 던전은 파티 플레이로 전투를 진행하고, 기여도에 따라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어비스 던전에서 얻은 재료를 통해 최상급 장비 제작도 가능하다.

• 드래곤네스트 : 최대 6인이 파티를 맺어 각기 다른 방식을 가진 스테이지를 격파해 나가면서 최종 보스를 잡는, 이 게임의 메인 콘텐츠다. 특히, 드래곤네스트에서는 모든 콘텐츠 중 유일하게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특정 날짜마다 열리는 월드 보스, 월드 레이스, 천공 콜로세움, 영지 쟁탈전, 광맥 쟁탈전 등 다채로운 협동 플레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 성장의 재미, 그 이상!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다양한 육성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 우선 각각의 캐릭터는 15레벨 도달 시 기본 클래스에서 더욱 전문화된 능력을 선택할 수 있는 1차 전직과, 45레벨 도달 시 전문화된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2차 전직이 가능하다.

또한 던전과 네스트에서 획득한 '플레이트'로 캐릭터의 기본 속성을 올려주는 '문장'을 제작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 도중 획득한 장비 재료로 유저 레벨에 맞는 세트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최대 80까지 진행할 수 있는 '강화', 장비 내 랜덤 속성의 수치를 변경할 수 있는 '제련', 인챈트 속성이 부여되는 '인챈트'와 아이템의 기본 속성을 강화시키는 '초월'로 구성된 강화 시스템을 통해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 

각성과 승급이 가능한 정령은 다양한 스킬과 전투력을 제공해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준다. 또한 게임 진행 시 오픈된 지역에서 대륙 탐험을 통해 몬스터의 도감을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는 추가 능력치를 부여 받아 한층 더 강력해진다.

◆ 업데이트 일정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은 3월 27일 정식 출시 이후 국내 이용자들의 빠른 콘텐츠 소모 속도에 맞춰 다양한 업데이트가 준비돼 있다.

출시 일주일 후에는 네스트 1종 추가, 시나리오 2개 지역 오픈, 어비스 1개 지역 오픈, 신규 콘텐츠 드래곤 네스트와 주간으로 진행되는 현상금 퀘스트가 열린다.

또한 한 달 뒤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1종이 추가될 예정이며, 신규 콘텐츠 드라고나, 용혼의 금역이 오픈된다.

드라고나는 장착시 전투 능력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강화 시스템으로, 직업별로 스킬에 대해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다. 또 같은 종류의 드라고나를 장착하면 세트 효과를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용혼의 금역은 '드라고나'를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던전으로, 암흑의 경계(Lv. 35) / 증오의 악몽(Lv. 55) / 왜곡의 악몽(Lv. 75) / 악몽의 근원(Lv. 95) 4개의 던전으로 분류된다. 각 던전은 총 5개 난이도로 나뉘어지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S급 드라고나가 드롭될 확률이 높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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