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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디자인 총책임자 ‘패트릭 소더룬드’ 10월 퇴사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08.20 12:15

일렉트로닉아츠(EA)의 디자인 총책임자 패트릭 소더룬드가 오는 10월 30일 퇴사할 예정이다.

EA는 패트릭 소더룬드 디자인 총책임자가 올해 말 회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각) 밝혔다.

패트릭 소더룬드는 지난 2006년 EA가 인수한 다이스의 대표 출신으로 ‘배틀필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등의 시리즈를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EA 게임에 주로 이용되는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초기 버전 개발 역시 그가 담당했다. 이외에도 EA 내 모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마케팅 캠페인부터 기술 혁신까지 모든 부분을 이끌었다.

EA 측은 “패트릭은 항상 우리 모든 일의 중심에서 창의력을 발휘해줬다”며 “앞으로 우리가 출시할 게임들에도 그의 흔적이 묻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A는 패트릭 소더룬드 퇴사와 함께 내부 인사 이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요한 안데르슨이 이끄는 시드(SEED)팀이 스튜디오 그룹에 합류해 디자인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며, 징가에서 UX 디자인을 이끈 유비소프트의 제이슨 우젠크로프트가 스튜디오에 합류한다. 또한 롭 렛츠가 이끄는 EA 오리지널팀과 EA 파트너팀이 전략 성장 그룹에 합류한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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