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캐릭터 스푼즈를 활용해 이마트와 환경 보호 현장 이벤트를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진행했다.
 
지스타 야외 부스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종이 영수증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이마트의 캠페인으로 엔씨소프트와 함께 몬스터 VR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부스에는 엔씨소프트 모바일 미니게임 ‘달려라! eSpoonz’와 몬스터VR의 ‘일렉트로맨 VR레이싱’이 준비됐다. 지스타 관객들은 부스별 게임부터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게임 대전 이벤트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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