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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콘솔기기 ‘매드 박스’ 첫 공개... 2022년 출시 목표
김소현 기자 | 승인 2019.01.07 12:28

레이싱게임 ‘프로젝트 카스’로 이름을 알린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가 신규 콘솔게임기기 ‘매드 박스’를 공개했다. 3년 후 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의 차세대기기와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인포머 등 주요 외신은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가 신규 콘솔게임기기 ‘매드 박스’의 컨셉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개발 버전으로 최종 디자인은 아니지만 M자 형태의 LED 디자인과 독특한 캐릭터가 새겨진 외관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데스크탑 PC 정도의 크기지만 정식 버전은 크기를 줄이고 손잡이를 달아 운반하기 쉽게 만들 예정이다.

매드 박스는 3년 후 출시될 계획으로 경쟁 기기 중 가장 높은 성능을 목표로 한다. 4K 해상도를 지원은 물론이고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현재 상용화된 대부분의 VR 헤드셋을 지원하도록 개발 중이다.

스튜디오는 매드 박스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게임엔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엔진은 기존 PC, 플레이스테이션 및 X박스 게임을 매드 박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포팅하는 기능과 함께 크로스플랫폼 등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안 벨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 대표는 “매드 박스는 지금까지 나온 콘솔게임기기 중 가장 강력하다”며 “다음 세대 콘솔게임기기와 비교해서는 특히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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