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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C] PSG.LGD와 TNP Red '8강 승자조 진출'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5.24 23:04

중국의 PSG.LGD와 태국의 TNP Red가 각각 중국의 SC(Shadow Cream)와 인도네시아의 인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승자조로 진출했다.
  
24일, 중국 상하이 ‘U+ 아트 센터(U+ Art Center)’에서 펼쳐진 ‘EA Champions Cup SPRING 2019(이하 EACC 스프링 2019)’ 8강에서 PSG.LGD는 같은 중국팀인 SC를 맞아 승부차기를 2번이나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SC는 첫 세트에서 랏차셋 끄릿쁘라까이랏의 호날두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1대0 승리로 세트스코어를 가져왔다. 
  
궁지에 몰린 PSG.LGD는 여 지아휘 조셉이 출격했다. 하지만 1대1 동점을 기록하면서 정규 시간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전 역시 양 팀 모두 팽팽한 양상 속에서 득점하지 못하면서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승부차기에서 4대2로 PSG.LGD가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동률을 이뤘다.
  
8강 승자조 진출을 가르는 3세트 역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다. PSG.LGD의 모 지롱이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앞서나갔지만, SC의 순 하이펭이 끝내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가 묘연해졌다. 승부차기 역시 서로 세 번째 키커까지 양 팀 모두 성공시키면서 접전이 펼쳐졌지만, SC의 네 번째 키커가 실축하면서 PSG.LGD가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TNP Red는 인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 첫 세트에서 타나낏 랏따나가 무려 5골을 휘몰아치며 5대0 대승을 거두었다.
  
압도적으로 끝난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양 팀의 공방이 이어지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 않으면서 0대0의 균형이 유지됐다. 
  
하지만 후반 86분 TNP Red의 소라윗 롯자니신라삔이 침착하게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1대0 승리를 거두었고, 세트스코어 2대0으로 8강 승자조에 진출했다.
  
8강 승자조에 진출한 PSG.LGD와 TNP Red는 25일, 각각 성남FC와 베트남 워리워즈를 상대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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