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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현지화 위해' 넥슨, 시노앨리스 출시일 연기
최호경 기자 | 승인 2019.07.17 01:02

넥슨이 완벽한 현지화 퀄리티를 위해 시노앨리스의 출시일을 연기했다.

시노앨리스는 7월18일 출시될 예정이었는데, 출시를 앞두고 최종 검토 결과 ‘완벽에 가깝다고 보기 어려웠다’는 판단 하에 그랜드 오픈일정을 변경했다.

넥슨은 시노앨리스 공식카페를 통해 “일본 개발사와 심도있는 논의 끝에 오픈 일정을 변경해서라도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하지만 기대해준 유저들에게 부응할 수 있는 서비스가 최우선이란 판단으로 일정 변경이란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넥슨은 일정 변경에 따른 보상도 함께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노앨리스는 요코오 타로 디렉터의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로, 일본 매출 1위 누적 이용자 400만은 기록한 게임이다. 넥슨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100만명의 사전예약자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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