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퍼블리셔(주)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 www.neoarena.com)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RPG최초의확장팩<베나토르>는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80만 건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달 정식 출시한지 한 달이 채 안된 <베나토르>는 현재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80만 건 돌파는 물론이고, 논플랫폼 신작 게임으로 구글 최고 매출 순위도 21위까지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아레나는 금일부터 시작하는 ‘아시안게임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 추가로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최고 매출 10위 권내 진입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티스토어부터 이어진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다양한 프로모션 영상 등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일으킨 <베나토르>는 이달 초부터 인기 개그맨 유세윤을 앞세워 ‘당신의 RPG에 경종을 울린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광고로 인기 몰이에 한창이다.

실제로 <베나토르>를 플레이하고 있는 게이머는 ‘전략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는 영지전의 쫄깃한 몰입감’과 ‘RPG의 핵심인 영웅 성장과 아이템 및 제작 시스템은 베나토르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네오아레나 온정석 사업팀장은 “베나토르가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있어 기쁘고, 고맙다”며 “앞으로 꾸준히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콘텐츠를 보강하여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장수게임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나토르>는 현재 국내에서 티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iOS버전을 선출시할 계획으로 이에 맞춰 국내에서도 iOS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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