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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스토리' 中 샨다게임즈와 대륙공략 나선다.
정나래 기자 | 승인 2014.09.24 16:04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조이맥스(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리니웍스(대표 김동준)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 (현지명: 兵奇之失落的特)>를 23일 중국에 출시했다.

위메이드는 샨다게임즈와 함께 급성장 중인 중국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을 공략해 나가게 되며, 샨다의 모바일 전문 기업으로서 <밀리언아서>, <체인크로니클> 등을 성공 시킨 메이위(Meiyu, 대표 전동해)가 현지 서비스를 담당한다.

양사는 미르의전설 시리즈의 중국 서비스를 통해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와 고유의 RPG 서비스 경험을 폭넓게 활용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틀란스토리>는 이미 지난 3월 글로벌 출시 후 전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장르 인기 및 매출 순위 10위권에 오르는 등 탄탄한 게임성과 흥행 요소를 입증 한 바 있으며,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서비스사인 메이위社 와 협력해 샨다 플랫폼 뿐만 아니라 360, UC, Downjoy 등 주요 오픈마켓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유입을 극대화 하는 한편, 유명 게임 코스튬 길드를 활용하는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는 등 초반 분위기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아틀란스토리>는 동서양을 뛰어넘어 사랑 받는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시장은 놓칠 수 없는 거대한 기회” 라며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와 현지 파트너와 환상의 호흡으로 또 한번의 RPG 성공 신화를 이뤄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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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 기자  lemoni1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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