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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출시 연기 및 아우터월드 호평 행진
길용찬 기자 | 승인 2019.10.29 21:32

2020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출시일이 5월 29일로 연기됐다.

너티독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출시 연기 사실을 알리면서, "기간 내 너티독이 자랑하는 그 수준 높은 퀄리티를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게임 품질을 타협하는 대신 기간을 늘리는 방향을 선택했다는 것.

너티독 닐 드럭만 디렉터는 "퀄리티와 함께 개발진이 겪는 부하도 줄이겠다는 판단"이라고 말하면서, 유감 표명과 동시에 게임성을 향한 찬사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너티독은 언차티드 시리즈와 라스트오브어스를 통해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사 반열에 올랐고, 라스트오브어스는 2013년 출시해 혁신적인 게임성과 스토리텔링으로 PS3 플랫폼의 마스터피스라는 극찬을 받았다. 파트2는 전작의 5년 뒤를 다루며, 전작 주요 인물인 엘리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옵시디언 신작 아우터월드, 출시 후 호평일색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연타석 안타를 쳤다. 2018년 필라스오브이터니티2에 이어 10월 25일 출시한 아우터월드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블랙아일 스튜디오의 주요 개발진들이 독립해 2003년 설립한 개발사다. 네버윈터 나이츠2와 폴아웃:뉴베가스로 능력을 입증받았고, 이후 재정난에 시달렸으나 2015년 필라스오브이터니티 킥스타터 모금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아우터월드는 우주 식민지 행성 배경의 1인칭 RPG로, 기업 통제와 자유 투쟁이 교차하는 가운데 유저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바꿔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RPG 본연에 충실한 내러티브와 유저 행동을 반영해 세계가 변화하는 등 훌륭한 게임성으로 인해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우터월드는 PC 및 PS4와 Xbox One 플랫폼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PC 버전은 MS스토어와 에픽스토어에서 1년 독점 판매된다.

데스 스트랜딩, 2020년 PC 플랫폼으로도 나온다

코지마 히데오의 기대작 데스 스트랜딩을 PC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코지마 프로덕션은 데스 스트랜딩 PC 버전을 2020년 초여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PC 버전 퍼블리싱은 테라리아 유통으로 유명한 505게임즈가 담당한다. PS4 버전은 올해 11월 8일 출시되며, 반 년 가량의 간격을 두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데스 스트랜딩은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설립한 코지마 프로덕션의 첫 신작이다. 코지마 히데오는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를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올랐으며, 독립된 스튜디오로 선보이게 될 새로운 개념의 게임에 세계적 관심이 몰리고 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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