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19에서 액션RPG ‘디아블로4’를 공개됐다.

디아블로4는 초기 시리즈의 느낌을 살려 어둡고 원초적이며 하드코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게임은 싱글 및 파티플레이와 PvP 모드를 지원하며, 5종의 캐릭터 중 야만용사, 원소술사, 드루이드가 현장에서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현재 개발 중인 디아블로4의 이미지 19장을 블리즈컨 2019에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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