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9는 디아블로4, 오버워치2,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어둠땅 등 유저들이 기대했던 내용이 대거 공개되면서 뜨거운 분위기다.
특히,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를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필두로 각종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인기다. 또한 블리즈컨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블리즈컨 상점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 밖에도 고퀄리티 코스프레, 오버워치와 스타크래프트2, 월드오브워크래프트 e스포츠가 진행되는 홀은 수많은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블리즈컨 2019의 뜨거운 현장을 게임인사이트가 사진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