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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콘솔] '유인원 생존게임' 앤세스터 6일 출시, 삼국지14의 저 세상 콜라보
길용찬 기자 | 승인 2019.12.03 10:32

앤세스터: 인류의 여정 한국어판이 12월 6일 정식 출시됩니다.

유저는 1천만년 전 인류의 선조인 유인원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종족 번식에 힘써서 개체수를 보존하는 한편, 유전자 변이로 진화를 거듭해야 합니다. 원시 밀림에 도사리는 각종 맹수와 독사 등, 난관은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초반 난이도가 매우 높고 조작이 불편해 재미 면에서 각종 혹평도 존재했지만, 진화 과정의 세부적인 묘사와 함께 원시 환경을 꼼꼼하게 고증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도 존재합니다. 인류의 진화 역사를 체험하고 싶은 유저라면 각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세스터: 인류의 여정 한국어판은 PS4와 Xbox One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삼국지14 콜라보레이션, 은하영웅전설에 이어 라이자의 아틀리에까지?

코에이의 대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14가 2020년 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상도 하지 못한 콜라보레이션을 연달아 발표해 유저들이 놀라는 상황입니다.

시작은 지난달 초 공개한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와의 콜라보입니다. 은하영웅전설 역시 삼국지와 비견되는 감성이 있지만, 미래우주 설정과 그림체가 너무 이질적이지 않느냐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면 정상적인 만남이었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충격적인 콜라보가 추가됐습니다. 바로 라이자의 아틀리에인데요. 아무리 같은 코에이 배급이라지만 극과 극으로 어울리지 않는 두 작품인 만큼,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상상할 수 없는 유저들의 궁금증이 몰리고 있습니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는 전작들이 연달아 혹평을 받고, 토탈워:삼국이라는 비교대상이 나타나면서 위기론이 돌았는데요. 신작 삼국지14는 과거 9편의 시스템을 계승 발전하면서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한편, 각종 뉴스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실험적 시도가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페이스북, 비트세이버 개발사 비트게임즈 인수

VR 게임 중 최고 걸작이자 흥행작으로 꼽히는 비트세이버가 페이스북의 품으로 들어갔습니다.

비트세이버는 개발사 비트게임즈가 2018년 출시한 VR 리듬게임으로,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평가와 판매고를 기록하며 VR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양한 뮤직팩 추가 판매로 인해 현재 매출 역시 순조롭습니다. PC와 PS VR, 아케이드 플랫폼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비트게임즈를 인수하며 VR게임 사업을 향한 의지를 본격적으로 드러냈습니다. VR기기 제작사인 오큘러스가 페이스북의 자회사이니만큼, VR 콘텐츠 생산 시너지도 기대받고 있습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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