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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콘솔] 위쳐3 드라마로 역주행, 타이베이 게임쇼 소니 시연작은?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01.06 18:59

지금 넷플릭스를 뜨겁게 달구는 드라마가 있죠. 바로 위쳐입니다.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게임도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CD프로젝트레드(CDPR)의 대표작 위쳐3: 와일드헌트가 스팀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출시 후 5년여 만에 최고 기록입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다시 위쳐3의 세계를 즐기고 싶어진 기존 유저들에 더해, 새로 관심을 갖게 된 신규 유저의 구매가 잇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15년 출시한 위쳐3는 그해 최고의 게임에 꼽혔고, 위쳐 게롤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텔링과 장대한 스케일이 특징입니다. CDPR은 지금 또 다른 기대작 사이버펑크2077을 개발 중이죠. 원작 소설가와의 합의를 통해 후속 게임 출시 가능성도 열렸으니, 앞으로 뻗어나갈 위쳐 IP의 행보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타이베이 게임쇼 2020 2월 6일 개막, 만날 수 있는 콘솔 시연작은

매년 눈부신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대만 최대 게임행사, 타이베이 게임쇼 2020이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타이완(SIET)이 시연대와 함께 참여를 발표해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시연작은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마블 어벤져스, 마블스 아이언맨 VR, 인왕2,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 원피스 해적무쌍, 이스9 등입니다. 굵직한 타이틀이 연달아 이어지는 한편, 그밖의 기대작들 역시 트레일러와 함께 화제를 달굴 예정입니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임쇼'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게임쇼 중 가장 빠른 1월 말이나 2월 초에 열리기 때문인데요. 콘솔 기대작들을 빠르게 시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기대감이 몰리게 됐습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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