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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시노앨리스 서비스 안한다... 개발사로 서비스 이관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3.23 16:26

넥슨이 시노앨리스 서비스를 개발사 포케라보로 이관하겠다고 발표했다. 

넥슨은 23일 시노앨리스 공식 카페 공지사항으로 서비스 이관 소식과 사전예약 정보 이관 소식을 전했다. 시노앨리스 오픈 관련 모든 사항은 넥슨에서 포케라보로 이관되며, 사전예약 정보 또한 4월 24일에 이관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은 별도의 이관절차 없이, 마정석을 비롯한 SR무기를 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쿠폰도 출시 이후에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관 소식과 함께 정식출시 일정도 공개했다. 시노앨리스는 100일 후, 7월 1일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와 함께 니어 오토마타와 니어 레플리칸트 콜라보 이벤트를 2연속으로 진행한다. 

포케라보 마에다 쇼고 프로듀서는 “일본에서 시노앨리스를 개발, 운영해 온 포케라보가 글로벌 버전 서비스도 함께 담당하게 되었다”라며 “일본과 마찬가지로 스퀘어에닉스와 협력해, 높은 퀄리티로 출시하려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시노앨리스는 니어 시리즈의 디렉터 요코오 타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및 원작을 맡아 화제가 된 모바일 수집형RPG다. 넥슨은 미디어 간담회에서 지난해 7월 시노앨리스 출시를 발표했으나, 부족한 현지화 퀄리티를 이유로 서비스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에 대해 넥슨은 “유저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개발사와 협의를 거듭해, 원작의 이해도가 가장 높은 포케라보에서 직접 시노앨리스를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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