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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리뉴얼' 로스트아크 시즌2 무엇이 바뀌나?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7.01 16:20

로스트아크가 시즌2를 맞이해 콘텐츠를 리뉴얼 한다.
 
그동안 유저들에게 숙제로 느껴졌던 콘텐츠를 삭제 및 재구성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즌2에서 삭제되는 콘텐츠는 아크라시움 장비의 연마 방식과 더불어 안타레스의 악몽, 미궁 콘텐츠, 이벤트 카오스 던전, 주간 레이드, 카드 배틀 등이다. 대부분 지나친 반복과 불편함으로 유저들의 플레이 의욕을 저하시켰던 콘텐츠들이다.
 
개편 및 추가되는 콘텐츠는 카오스 던전, 실리안의 지령, 가디언 토벌, 에포나 의뢰, 어비스 던전이다.
 
카오스 던전은 단조로운 달리기식 진행 방식을 벗어나 파밍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개편되며, 획일적인 보상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가치와 성격을 가진 콘텐츠를 한 가지 입장권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불균형을 유발했던 실리안의 지령은 지령서를 각각의 입장권으로 분리한다. 기존의 지령서 획득 방식을 폐기되며, 플래티넘 필드 입장권은 생활 활동만으로 수급할 수 있다. 입장권은 특정 콘텐츠에서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입장권 최대 소지 개수의 제한을 제거했으며, 각 지령 콘텐츠의 입장 위치에 정비소가 추가돼 입장 후에도 배틀 아이템과 스킬 세팅을 변경할 수 있다.
 
가디언 토벌은 가디언 레이드의 변화된 이름이다. 각 토벌 단계별 가디언 배치 순서는 전투 패턴 난이도에 따라 재조정되며, 숙련 가디언은 삭제된다. 도전 난이도는 매주 3종의 가디언이 토벌 대상이 되며, 대상 가디언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시련 난이도는 기존과 비슷한 방식으로 명예를 위한 도전 형태를 유지한다.
 
또한 브레이브 하트를 모두 소진해도 생존한 인원들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으며, 더 이상 부활할 수 없는 캐릭터에 관전 모드를 제공하는 등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있다.

신규 콘텐츠 어비스 던전은 주요 대륙의 최종 던전을 다시 활용했다. 베른의 고대 유적 엘베리아(마수의 골짜기 / 사령술의 근원), 로헨델의 몽환의 궁전(비틀린 군주의 회랑 / 몽환궁전 힐데브리뉴), 욘의 오만의 방주(탄식의 길 / 추락한 긍지의 용광로), 페이튼의 낙원의 문(태만의 바다 / 고요한 카르코사 / 아르카디아의 성역), 파푸니카의 오레하의 우물(아이라의 눈 / 오레하 프라바사)이 구현됐다.
 
각 던전은 낙원의 문과 같이 관문 보스전으로 구성되며 관문 전투를 진행한다. 전멸 시 재도전으로 공략을 이어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초보 모험가의 지원을 강화해 신규 유저의 유입을 유도했으며, 성장 시스템 통합, 화폐 통합 및 삭제, 일 단위 콘텐츠 부담 감소, 수집형 콘텐츠 리뉴얼, 전투 시스템 변경 등이 시즌2를 맞이해 변화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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