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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주년 소녀전선, 한국지사 설립 아닌 퍼블리셔 변경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07.01 16:36

한국 출시 3주년을 맞이한 소녀전선의 퍼블리셔가 변경됐다.

소녀전선 운영진은 공식카페를 통해 X.D.글로벌과 퍼블리싱 계약 만료를 알리고, 2020년 6월 30일부로 피닉스게임즈(Phoenix Games)로 운영사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소녀전선은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산하 미카팀이 개발했으며, 2016년 중국 출시 이후 중화권 및 한국과 일본을 거쳐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한국 퍼블리싱은 2017년부터 대만 법인 X.D.글로벌이 담당해왔다.

X.D.글로벌은 출시 초창기부터 공식 한국지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혀왔으나, 이후 추가 행보 없이 소녀전선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했다. 피닉스게임즈는 현재 국내에 알려진 뚜렷한 정보가 없으며, 주소지는 중국 홍콩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녀전선 한국 운영을 담당하던 기존 인력은 피닉스게임즈 소속으로 업무를 이어간다.

운영진은 "기존과 동일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에정이며, 유저 계정 시스템과 데이터는 변경 없이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그인 및 플레이 방식 역시 기존과 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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