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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모바일게임 2분기 매출 약 23조 및 A3: 스틸얼라이브,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7.10 16:47

네오위즈의 FPS 게임 아바(A.V.A)가 대만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010년 대만 시장에 첫 진출한 아바는 대만 웹진 게이머닷컴에서 FPS 게임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9년 7월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네오위즈는 2019년 10월 아바 IP(지식재산권)를 인수하고 게임을 새롭게 정비 및 재런칭하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

퍼블리싱은 대만의 해피툭이 담당한다. 2012년 설립된 해피툭은 대만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모바일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전 세계 모바일게임 2분기 매출, 23조 원 육박
전 세계 모바일게임의 2020년 2분기 매출이 약 23조 원을 육박했다.
  
앱애니는 10일, 2020년 2분기 모바일게임 결산을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190억 달러(한화 약 22조 8,475억 원)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지식재산권)가 거둔 성과다. 전 분기에 이어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나란히 구글플레이 RPG 장르 매출 1,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4분기 이후 연속적인 강세를 이어갔다.
  
A3: 스틸얼라이브,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 선정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가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개발/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역량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상한다.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A3: 스틸얼라이브는 2002년 출시된 온라인게임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아시아 사전예약 300만 돌파
글로벌 6개 지역에서 사전예약 중인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이 아시아 사전예약 300만을 돌파했다.
  
지난달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은 국내에서 약 3주 만에 100만을 돌파한데 이어 한 달 만에 글로벌 사전예약 300만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는 타이틀임을 입증했다.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은 미국 HBO 왕좌의게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돼 원작을 고증한 탄탄한 스토리와 해당 IP를 활용한 3D 오리지널 캐릭터 등이 강점이다. 출시일은 오는 7월 21일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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