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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 사전예약 돌입 및 크래프톤 통합 법인 출범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09.25 16:44

넷마블의 하반기 대표 타이틀 세븐나이츠2가 10월 7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세븐나이츠2는 2014년 출시돼 6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룬다.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언리얼엔진4로 구현한 특색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수집형 MMORPG란 새로운 장르의 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븐나이츠2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출시 전까지 공식사이트와 페이스북, 세나TV 유튜브 등의 채널에서 게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NHN페이코, 스팀에 페이코 결제 추가

NHN페이코가 스팀(Steam)에서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NHN페이코는 밸브의 공식 결제대행업체(PG사)인 데지카와 제휴를 맺고 페이코를 스팀 내 결제수단으로 적용했다. 스팀 내 게임 결제 시, 결제 수단으로 페이코를 선택한 후 생성되는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코 카드 간편결제와 페이코 포인트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만으로 24시간 생활이 가능한 페이코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 확보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구글과 애플에 이어 밸브에 페이코 간편결제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IT기업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통합법인+독립스튜디오로 체제 전환

크래프톤이 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하고 독립스튜디오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먼저, 크래프톤과 펍지주식회사의 비개발 조직이 합쳐져 통합법인을 이룬다. 통합법인은 PUBG 스튜디오, 블루홀 스튜디오, 캐주얼게임 중심의 제작 스튜디오 등의 독립 스튜디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통합법인은 핵심가치를 Creative Identity에 두고 제작 중심의 콘텐츠 개발 회사로 운영될 것이다. 독립스튜디오들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사장, 엔씨 정진수 부사장 국감 소환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가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사장을 다음 달 26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양동기 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며, 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 SG길드의 차상준 지회장이 참고인으로 국정감사에 나선다.
 
지난 8월 SG길드는 사측이 52시간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고용노동부에 근로 감독을 청원한 바 있다. 차상준 지회장은 스마일게이트 내 52시간제 실태와 게임업계 전반의 개발자 노동 상황을 증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 정진수 부사장은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되고 원스토어 이재환 대표가 참고인으로 소환된 것을 미루어볼 때 구글 인앱결제 강제 추진 의혹과 관련된 발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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