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게임즈(대표: 이주영)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오르페우스 스토리> 지난, 10월 7일 부터 10월 9일까지 3일에 걸쳐 CBT를 진행하였으며, CBT는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서버 안전성 및 최종적으로 게임 밸런스를 체크 하고, 유저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3일간의 테스트 기간 중 발견된 유저 불편 사항 및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음주 목요일(10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니케아게임즈의 이주영 대표는 "<오르페우스 스토리>의 CBT에 참여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최대한 많은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르페우스 스토리>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orpheus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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