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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개막 및 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가상 전시관 공개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1.24 17:33

펍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개막

펍지(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MGC)’ 개막을 24일 알렸다.

PMGC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최정상급 프로팀이 출전하는 리그 형식의 ‘PMGC 리그’와 본선인 ‘PMGC 파이널’로 나눠 진행된다. PMGC 리그는 11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펼쳐지며,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전권을 20개에서 24개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PMSC 2020 우승팀인 아처 게이밍이 출전한다.

출전팀들은 총상금 200만 달러를 놓고 승부를 겨루게 되며, 2021년 1월 개최될 PMGC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먼저, 4주간 매주 화∙수요일에 24개 팀이 모두 참여해 대결을 펼치고, 여기서 획득한 점수 결과 상위 16개 팀은 4주간 금∙토∙일요일 슈퍼 위켄드 매치에 출전한다. 슈퍼 위켄드에서 가장 높은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16팀이 PMGC 파이널에 진출한다.

PMGC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틱톡,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오후 8시부터 오전 1시까지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2020 제페토 맵’ 공개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가 12월 1일 ‘유나이트 서울 2020’의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3D AR 아바타가 되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유나이트 서울 사상 최초의 가상 전시관인 '유나이트 서울 2020 제페토 맵’을 공개했다.

네이버 제트(NAVER Z, 공동대표 김대욱·김창욱)의 ‘제페토(ZEPETO)’는 AI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을 통해 3D AR 아바타를 만들어 전세계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3D 아바타 소셜 플랫폼으로, 유니티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10월 기준 1억 9,000만명에 달한다. 이번에 공개된 유나이트 서울 2020 제페토 맵은 유니티와 제페토가 합작하여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컨퍼런스다.

유나이트 서울 2020 제페토 맵은 기존 제페토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후 유나이트 서울 2020 맵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지급되는 사이버머니로 티셔츠, 모자 등으로 구성된 유나이트 서울 2020 아이템을 구매하여 본인의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 이후 ‘리얼타임 맵’과 ‘인터랙티브 맵’ 중 원하는 맵을 선택해 가상 전시관 관람을 시작할 수 있다.

가상 전시관은 리얼타입 맵과 인터랙티브 맵의 두가지 맵을 통해 2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게 구성됐다. 리얼타입 맵에는 영상 상영관과 전시 공간들이 층별로 나뉘어 구성돼 있다. 인터랙티브 맵은 단층의 넓은 컨퍼런스 홀 콘셉트로 꾸며져 가운데 위치한 안내데스크를 중심으로 전시장 전 영역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두 맵 간에는 ‘블랙홀’이 있어 참가자는 자유롭게 블랙홀을 통해 맵을 이동하며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게임, 영화, 자동차, 건축 등의 산업 분야에서 유니티를 도입한 선도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유니티 쇼케이스'와 유니티 기반의 주요 게임을 소개하는 'MWU 부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기업과 대학을 홍보하는 '스폰서 부스'도 마련된다.

MWU 부스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유니티 기반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는 대회인 ‘MWU 코리아 어워즈 2020’의 수상작들이 소개된다. 메구스타 게임의 '언소울드', 사우스포게임즈의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 지팡이 게임즈의 '턴택‘, 스튜디오코인의 '포룸VR - 오즈의 예술가들', 파스텔의 '별빛바다 포장마차', 라이브메이커스의 ‘홉잇업', 쓰리에프팩토리의 '궁수강림'(베스트 기대작), 데브박스의 ‘다크워터'(베스트 인디), 이데아게임즈의 ‘A3: 스틸얼라이브’(베스트 작품) 등 올 한 해 개발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생생하게 움직이는 각종 그래픽 효과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풍성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맵 내 설치된 유니티 풀패키지 스웨그를 착장하고 있는 동상과 같은 모습으로 아바타를 꾸민 관람객 중 50명을 추첨해 티셔츠, 모자, 백팩 등으로 구성된 풀패키지 스웨그을 제공한다. 또한 가상 전시관을 관람 중인 아바타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킹스레이드,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레이더’ 업데이트 사전 예약 시작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킹스레이드'에서 신규 콘텐츠 '레이더' 업데이트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레이더' 시스템은 유저들과 모험을 함께 할 동반자로 나만의 공간인 '레이더 하우스'에서 ‘레이더' 획득과 상호 작용이 가능한 교감형 콘텐츠다. 각기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레이더’를 활용해 보유한 영웅들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이번 '레이더' 업데이트에는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친구들이 대거 등장한다.

'브라운', '코니', '샐리' 등의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이 ‘킹스레이드’의 '레이더'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베스파는 '레이더' 시스템 업데이트에 앞서 ‘라인프렌즈’와 함께하는 ‘레이더’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전설 등급 레이더’와 ‘영혼석 선택권’을 선물한다. 더불어 사전 예약 누적 수에 따라 ‘코스튬 선택권’, ‘올인원 특별소환 10회권’, ‘1만 루비’, ‘전용 장비 선택권’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컴투스, 방탄소년단 캐릭터 기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개발사 그램퍼스(대표 김지인)와 그룹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기반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캐릭터인 타이니탄을 활용해 그램퍼스가 개발하는 모바일 게임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캐릭터로,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해 캐릭터가 되었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지난 8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이 공개됐다. 

그램퍼스는 빅히트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 ‘쿠킹 어드벤처’ ‘마이리틀셰프’ 등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 콘텐츠를 만들어온 그램퍼스는 그간의 개발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이니탄의 매력을 담은 글로벌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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