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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문양 기능 롤백 '전면 재검토'
김동준 기자 | 승인 2021.02.01 10:45

엔씨소프트가 문양 저장 및 복구 기능을 롤백하고 전면 재검토에 돌입했다.

문양 저장 및 복구는 27일 업데이트 된 내용으로 문양 강화 중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기존 문양 강화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기능이다. 엔씨소프트는 “문양 초기화 시 문양 달성 단계가 이전보다 낮아질 수 있는 부담을 최대한 경감시켜드리고자 준비한 업데이트다.”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기존 문양을 완성한 상위 유저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엔씨소프트는 31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엔씨소프트는 “문양 저장 및 복구 기능이 기존 유저들과 형평성을 과하게 해치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리니지M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유저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양 저장 및 복구 기능은 처음부터 다시 논의 및 검토할 것이며, 기존 유저의 가치 보존과 문양 이용의 편의성 증대가 양립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복구 기능을 사용한 유저들의 문양 관련 정보는 업데이트 이전 시점으로 변경되며, 사용된 문양 관련 재화 및 아이템은 모두 사용 이전 시점으로 보상이 지급된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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