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디아블로3’를 소재로 다룬 신작 소설 '디아블로3: 빛의 폭풍'이 국내에 정식 출간됐다.

블리자드는 29일 '디아블로3: 호라드림 결사단'의 작가 네이트 케년의 신간 '디아블로3: 빛의 폭풍'이 국내에 정식 출간됐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 빛의 폭풍은 디아블로3와 확장팩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로 이어지는 시기의 드높은 천상과 성역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한편,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는 전설 아이템 드랍율 영구적 100% 상향과 함께 5월 29일 기준 10%대의 높은 점유율로 PC방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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