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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개발 지연'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연기
송진원 기자 | 승인 2021.07.29 18:39

펄어비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붉은사막의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붉은사막은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었다. 

펄어비스는 29일, 공식 SNS로 일정 연기 소식과 배경을 밝혔다.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최고의 게임 경험을 드리기 위해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일정은 이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이다. 2019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한 이후, 2020년 TGA(더게임어워드)에서 5분 분량의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발표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에 파이웰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액션을 표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개발 지연은 해외 개발사도 비슷한 상황이다. GDC(게임개발자컨퍼런스)는  게임 개발자 44%가 개발 지연을 경험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파크라이6, 레인보우식스 쿼런틴 등의 신작 또한 재택근무를 이유로 출시일정을 2022년으로 연기한 바 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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