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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저와 경쟁하는 전략게임, 인피니티 킹덤
김도아 기자 | 승인 2021.09.29 16:33

게임은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즐길 때 재미가 더해진다. 대상이 글로벌 유저이면 보다 흥미로운 경쟁이 펼쳐진다.

인피니티 킹덤은 시작부터 오랜 기간 전략게임을 즐겨온 글로벌 유저 중심으로 국가 대항전과 연맹 올스타 리그를 개최 중이다. TV CF도 게임성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이범수, 김희원, 김성균, 봉태규가 등장해 연합 대항전을 강조했다.

혼자서 연합을 상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저는 연맹으로 뭉치고, 연맹은 다시 연합으로 확장된다. 거대 연합이 완성되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 유저의 영지를 침략하고 방어하면서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

연합에 속하더라도 유저의 성장은 필수적이다. MMORPG처럼 좋은 영령을 1~2개 확보하는 것만으로 세력을 키우기는 어렵다. 병사를 키우고 훈련해 부대를 성장시키면서 유저 한명 한명이 강해져야 연합이 성장할 수 있다. 


실제로 게임 채팅창에 한글,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가 오가며 세력을 확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작은 영지의 발전부터다. 인피니티 킹덤은 전략게임의 왕도에 가까운 방식이기에 성장 과정은 크게 어렵지 않다. 간단한 튜토리얼을 따라가거나 우측 하단의 목표만 따라가도 대부분은 클리어된다. 시각적으로 직관성을 키우기 위해 손가락을 두어 무엇을 해야할지 간단히 알 수 있다.

전략은 군단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 최고 등급의 영령도 중요하지만 드래곤과 속성에 따라 군단의 시너지 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편성이 중요하다. 

드래곤을 포함해 5개 유닛의 원소가 같을 경우 HP의 10%, 4개의 경우 물리/마법 공격이 20%, 3개는 물리/마법 방어 20%가 증가하기 때문에 최소 3개의 유닛의 조합으로 사용하는 것이 전투에 도움이 된다. 


전략게임의 기본은 속성과 상성을 이용하는 것인데, 부대나 영령에 맞춰 다양한 부대나 조합을 만들어가는 것도 게임의 재미가 된다.

인피니티 킹덤은 유저가 스스로 영지를 성장시키고 다른 유저, 연합과 경쟁하는 과정이 엮여있어 콘텐츠 분량이 상당히 방대한 편이다. 전략게임의 유료화 모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건설/개발 시간 단축인데, 이러한 대기 과정에서 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과금 부담을 줄였다.

유쥬게임즈코리아는 인피니티 킹덤을 런칭하면서 20개가 넘는 쿠폰을 준비해 유저들이 초반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무료쿠폰만 수령해도 10만원 이상의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전략게임은 꾸준히 오래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인피티니 킹덤은 유저의 플레이 시간이 전투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급하지 않게 플레이해도 차근차근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유저의 침략을 받아도 새로운 지역에서 기존과 같은 수준으로 재시작할 수 있어 부담을 덜 수 있다.

인피니티 킹덤은 전략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결합한 게임이다. 전략게임이기에 기존 게임들과 180도 다른 콘텐츠는 많지 않지만 익숙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세련된 애니메이션 표현과 퀄리티로 차별화를 했다. 

현재 서버별로 국가전과 세력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어 신규 유저들을 포섭하기 위한 경쟁도 뜨거운 편이다. 넉넉한 지원과 동료들이 존재하기에 지금도 신규 유저들이 시작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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