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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차별화' 블레이드앤소울2, 속성-상성 시스템 강화
김소현 기자 | 승인 2021.10.18 15:01

블레이드앤소울2가 직업과 별개로 캐릭터 차별화를 위해 속성 시스템을 강화한다.

기존에도 소울과 몬스터에 속성이 부여되어 있었는데, 공방 능력치에 비해 전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소울 능력치에 차별화를 두었고 지역별 몬스터 역시 속성 시스템을 강화해 상성 기반의 전투를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기존 지도와 몬스터 표시에도 속성 마크를 두어 유저가 보다 효율적으로 공략 가능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의 소울 활용법도 변경된다. 속성 기반 소울의 전투 효율이 올라가면서 능력치 중심에서 같은 속성의 소울을 활용하는 모습이 많아졌다.


신규 던전 ‘심연 틈’은 속성 시스템을 극대화한 장소다. 기존 던전들의 경우 몬스터의 속성이 뒤섞인 맵 배치가 일반적이나, 심연의 틈은 공간 별로 속성이 같은 몬스터가 등장해 소울이나 장비 내성을 강화하지 않으면 전투가 불가능하다. 

속성 강화를 위한 노리개 아이템도 추가됐다. 각각의 속성 피해 내성을 6% 올려주어 속성 반지와 함께 심연의 틈을 이용할 때 착용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노리개는 심연의 틈이나 장인의 증표로 구할 수 있다. 

심연의 틈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50레벨 이상의 유저만 이용할 수 있고, 일주일에 7시간만 사냥이 가능해 크게 붐비는 상황은 아니다. 아직 스펙이 부족한 유저는 파티로 함께 움직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속성 시스템으로 인해 거래소의 속성 장비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유저들의 소울 편성을 위한 의견 교환도 자유롭게 이뤄지고 있다. 속성 시스템이 강화되면서 앞으로의 업데이트나 보스 몬스터 공략에도 속성 시스템이 보다 많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무공의 진화 단계가 새롭게 추가됐다. 9단계 이후 무공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는데, 9단계를 성공하면 ‘돌파’ 진화가 가능해진다.

김소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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