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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확장' 넷마블, PC-모바일 기반 20종 라인업 공개
송진원 기자 | 승인 2022.01.27 15:48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권)를 앞세운 신작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NTP에서 발표된 신작은 총 20종이다. 이 가운데 65%는 자체 IP이며 공동 개발 IP 10%를 포함해, 75%의 신작이 넷마블이 보유한 IP로 제작 중이다. 

크로스플랫폼의 비중 또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권영식 대표는 “그동안 넷마블에서 집중했던 플랫폼이 모바일이었다면, 올해는 PC가 메인 플랫폼인 오버프라임과 스쿼드배틀 출시를 시작으로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공개된 신작은 HBO 드라마를 원작으로 잡은 왕좌의 게임, 넷마블 네오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RPG다. 싱글플레이에 대규모 멀티플레이를 녹여냈으며, 웨스테로스 대륙을 언리얼엔진5로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했다. 

넷마블 네오 박범진 대표는 “콘솔급 퀄리티로 개발 중이며, 드라마에 없었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고 디테일한 세계관을 누비면서 유저 스스로 드라마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전작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형태로 제작됐으며, 전작의 강점이던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캐릭터는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다. 무기는 고유의 스킬셋을 갖고 있어, 무기와 영웅의 조합으로 나만의 전투를 만들 수 있다.

넷마블의 대표 IP인 모두의마블 후속작, 모두의마블 메타월드는 유저가 실제 도시 기반의 메타 월드에서 부지를 매입해, 자신의 건물을 올리고 NFT화된 부동산을 거래하는 부동산 투자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의 아바타로 메타버스를 탐방하면서 투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가상공간은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며, 필지 구획 알고리즘과 커스터마이징 시뮬레이션 툴, 부동산 거래 툴 등 새로운 기술 요소들이 도입되었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달리 모바일, PC, 콘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실시간 오픈월드 MMORPG로 개발 중이다. 고단샤와 합의해서 멀티버스 오리진을 전용 스토리로 구축했으며, 일곱 개의대죄, 묵시록의 사기사 등 관련된 모든 캐릭터와 새로운 주인공 트리스탄의 모험 이야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BTS드림: 타이니탄하우스, 나혼자만레벨업, 원탁의기사, 머지 쿵야 아일랜드, 스쿼드 배틀, 신의탑: 새로운 세계, RF 프로젝트, 넷마블 프로야구 2022, 레이븐 아랑, 몬스터길들이기2, 아스달연대기, 그랜드크로스S, W, 오버프라임, DC 히어로즈&빌런즈, 챔피언즈 어센션이 소개됐다. 

권영식 대표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넷마블 프로야구,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오버프라임 등 오늘 공개한 신작 중 절반 가량 정도를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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