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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챔피언 변경' TFT 6.5세트, 달라진 점은?
이종호 기자 | 승인 2022.02.21 14:37

전략적 팀 전투(TFT)에 6.5세트 '네온의 밤'이 업데이트됐다. 

역대 최다인 21개 챔피언, 5개 특성이 변경되고 80여 개의 증강체가 등장한다. 기존 메타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티어 정리가 필요하고 빌드나 운영 역시 새로워질 전망이다.

59개 중 22개의 챔피언이 사라지고 실코, 제리, 레나타 글라스크, 알리스타, 코르키 등 21개 챔피언이 등장했다.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등장인물인 실코의 등장은 TFT 최초 소환사의 협곡에 없는 챔피언 출시다. 

실코는 5코스트 챔피언으로 흑막, 학자 특성이 있으며 체력이 낮은 아군에게 8초 동안 최대 체력 50%, 공격 속도 증가, 군중 제어 면역 버프를 주는 서포터 역할이다. 다만 버프를 받은 챔피언은 8초 뒤 폭발하기 때문에 메인 딜러를 한 챔피언만 쓰는 경우, 메인 딜러의 폭발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소환사의 협곡과 함께 신규 출시된 레나타 글라스크는 4코스트로 화학공학, 학자 특성이다. 적에게 15초 동안 도트 데미지를 입히고 공격속도를 15% 감소시킨다. 6칸 내 가장 많은 적이 모인 곳에 스킬을 사용해 상대가 레나타 글라스크를 사용하면 챔피언을 최대한 퍼트려 배치해야 한다. 

22개의 챔피언이 사라지며 특성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아카데미, 제국, 봉쇄자, 포근, 자매가 사라지고 마법공학, 연미복, 타격대, 흑막, 경쟁자가 새롭게 등장했다. 시즌 초 마법공학, 타격대, 경쟁자는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마법공학(2/4/6/8)은 6초에 한 번 파동을 방출하고 아군이 맞으면 4초 동안 보호막을 얻는다. 보호막을 얻은 아군은 기본 공격 적중 시 추가 마법피해를 입힌다. 

타격대 챔피언에게 추가 공격력을 부여하는 타격대(2/4/6)는 가장 낮은 2시너지도 공격력을 30 추가한다. 이는 B.F. 대검 3개를 장착한 것과 같은 공격력으로 그 덕에 공격 속도 증가 아이템과 거인 학살자, 최후의 속삭임 같은 체력대비 피해, 방어력 감소 아이템만 조합하더라도 높은 DPS를 기록한다.

바이와 징크스의 전용 특성은 자매에서 경쟁자로 변경됐다. 아케인에서 바이와 징크스가 다른 진영으로 갈라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쟁자는 바이와 징크스 중 한 명만 필드에 존재해야 발동되고 바이는 마나소모량 20 감소, 징크스는 킬 관여 시 공격속도 40% 증가 효과를 받는다. 

아이템, 특성에 새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증강체는 80여 개가 추가됐다. 아이템 효과를 주는 파란색 배터리와 보석 연꽃, 무작위로 챔피언을 얻을 수 있는 곱빼기/ 삼총사/ 사시사철이 새롭게 등장했다. 7턴을 버티면 게임을 뒤집을 만큼 큰 보상을 얻는 황금알은 긴장감을 더한다. 

새로운 챔피언과 특성 변화로 솔로랭크에도 다양한 덱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 마법공학, 타격대, 경쟁자를 조합한 덱은 솔로랭크 최상위권에서 좋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자르반4세, 시비르가 마법공학, 타격대 특성을 공유하고 바이와 세주아니는 집행자와 난동꾼 특성을 갖고 있어 8레벨에 6마법공학, 2타격대, 2집행자, 2난동꾼, 경쟁자 특성을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TFT는 다음 대전 상대 예측을 도와주는 표식 추가, 대전 기록에서 증강체를 보여주는 편의성 업데이트와 신규 기계와 장치Ⅱ 패스, 꼬마 전설이, 결투장, 피해효과를 추가했다.

  

이종호 기자  bello@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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