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전예약 300만을 달성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11월 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결전 인형 병기 ‘니케’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니케와 전장에서 슈팅을 즐기며 게임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며 세계관의 궁금증을 풀어나간다.

레벨 인피니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달 개선된 플레이 환경을 검증하는 테크니컬 테스트로 정식 출시의 준비를 갖췄다.

300만을 넘긴 사전예약은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쥬얼 3,000개(캐릭터 수집 10회권), SR 에테르, SSR 디젤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레벨 인피니트는 11월 4일 원활한 게임 접속을 위해 11월 3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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