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에스이엔티(대표 신민호)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게임 타이틀인 <클래시 오브 로드2 : 영웅 전성시대 for Kakao>(이하 클래시 오브 로드2)가 금일(4일) 모바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클래시오브로드2>는 단순 유닛들을 생산해 일회용으로 사용하기만 했던 유사 장르의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영웅들을 합성하고 육성하는 등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인 '영웅' 시스템이 돋보이는 모바일 전략 SNG이다.

정식 서비스 전부터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라는 흥행 보증수표와 청순, 섹시를 오가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홍보모델 '강민경'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단 번에 사로잡은 <클래시 오브 로드2>는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금일부터 11월 30일(일)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300보석 아이템 쿠폰을 증정하며, 24일(월)까지는 <클래시 오브 로드2>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평점에 따라 최대 반지 500개와 소울 3만 개, 보석 300개를 증정한다.

또한, 11월 24일(월)까지 트로피 랭킹에 따라 에픽 오블(경험치 달걀)을, 마을회관 6레벨 이상인 유저 전원에게 에픽 오블 10개를 증정하며, 충전에 따라 추가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티엘에스이엔티 노철 부사장은 “<클래시 오브 로드2>는 지금까지의 모바일 전략 SNG와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며, “전 세계 2천만 다운로드에 달하는 글로벌 히트작을 한국에서도 다운로드하여 재미있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클래시 오브 로드2>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과 더불어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출시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ol2)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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