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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게임빌, '아키에이지 모바일' 개발
헤라 | 승인 2014.11.12 16:43
인기 온라인게임사와 모바일 게임사가 유명 대작 RPG를 주제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일(12일) 엑스엘게임즈는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대작 <아키에이지(ArcheAge)>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를 비롯, 모바일 미드코어 RPG인 가칭 프로젝트 Q1과 프로젝트 Q2를 2종을 추가적으로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프로젝트 Q2'는 2D 휭스크롤 RPG로써 지스타 2014에서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스는 아키에이지 론칭 전 '아이콘 로직(Icon Logic/iOS)' 이외에도 모바일 경영게임 '아키빌(iOS)'을 출시해 '아키에이지'와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PC와 모바일간의 연동이라는 점이 크게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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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의 컨셉이 포함돼 생산 활동을 위주로 영토 확장, 미니언 꾸미기, 농사, 건축, 낚시 등이 가능했다. 아키에이지 하우징의 필수재료였던 '나무'를 모바일에서 추가적으로 생산해 공유가 가능했었다. 싱글 플레이환경이였지만 추가적으로 SNG 장르에서 제공하는 친구 연동 시스템과 실제 기상 정보에 따라 반영되는 날씨 시스템 등 흥미로운 요소 등도 도입될 예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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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빌은 게임의 흥미를 돋구는 매개체 역할과 아키에이지 유저들에게 별도의 재미를 선사하고 싶은 게임사의 바람으로도 해석해볼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SNG 게임으로 많은 기대를 얻었다. 하지만, 시스템 확장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작년 10월 10일 서비스 종료를 맞았다. 싱글 플레이로 대중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지만 모바일 게임으로써는 매우 높은 퀄리티와 캐릭터 성장의 재미 요소가 충분해 소수이지만 매니아 층 유저들도 존재했다. 
 
모바일 아키에이지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엑스엘게임즈의 퀄리티와 개발력에 기대해볼 수 있으며, 최근 '크리티카:해적왕의 분노'를 통해 PC게임을 모바일화를 진행한 '게임빌의 노하우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아키에이지 모바일"은 초기 기획 단계라 많은 정보를 공개할 수 없지만, 아키에이지의 IP를 사용하는 만큼 지나치게 단순한 게임으로 개발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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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hera@heraonl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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