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 이미지   출처: 빅게임스튜디오
▲브레이커 이미지   출처: 빅게임스튜디오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개발한 빅게임스튜디오가 신작 액션 RPG '브레이커스'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3에 출품한다.

브레이커스는 고퀄리티 캐릭터와 매력적인 세계관, 액션 전투를 내세운 애니메이션풍 RPG로,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빅게임스튜디오는 1홀의 C12 구역에 브레이커스 부스를 마련해 게임쇼 기간 동안 주요 캐릭터 3종의 일러스트와 플레이 트레일러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시연이 가능하며, 마을 이동, 시퀀스 무비,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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