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M 대표 이미지   출처: 넥슨
▲진삼국무쌍M 대표 이미지   출처: 넥슨

넥슨은 22일 네오바즈(NeoBards)가 개발한 신규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진 · 삼국무쌍 M(Dynasty Warriors M)'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진 삼국무쌍M은 일본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KOEI TECMO GAMES)의 진 삼국무쌍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게임이다. 시리즈의 대표 게임성인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구현해 수많은 적을 한 번에 처치하며 호쾌한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성을 선사한다.

51종의 무장이 등장하며, 각기 다른 특징과 스킬을 갖고 있어 수집형 액션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맞는 스킬을 구성하는 전법 조합과 자신의 영지를 경영할 수 있는 본영 시스템 등 진 삼국무쌍M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재미를 강화했다.

개발사 네오바즈의 코스모스(Cosmos) 디렉터는 “진 삼국무쌍M은 호쾌한 타격감의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것이 특징이다”라며, “다양한 무장들이 지닌 화려한 액션성과 ‘진 · 삼국무쌍 M’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진 삼국무쌍M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2024년 1월 31일까지 28일간 모든 이벤트 참여 시, 총 468회의 무장 모집이 가능한 아이템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1월 20일까지 최고 등급의 ‘SSR 동백’을 제공하는 ‘동백의 특별 훈련소’ 이벤트를 진행하며, ‘SSR 조운’, SSR 기사 관은병’ 및 다양한 성장 재화 및 아이템을 추가로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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