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ootball 2024 7억 다운로드 이미지 출처: 코나미
▲eFootball 2024 7억 다운로드 이미지 출처: 코나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축구 IP인 eFootball™ 2024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7억 건을 달성했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보상이 지급되며 이벤트 업적 및 eFootball™ 챔피언십 클럽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먼저 로그인 보상으로 약 3주간 매주 한 명씩 이주의 선수(POTW)를 제공하며, Epik: Worldwide Clubs(추첨 계약권)을 매일 1개씩 지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이주의 선수(POTW)는 라이브 업데이트 등급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있는 부스터를 가지고 있어 전략적인 드림팀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막을 올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아시아 축구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10개의 출전팀의 추첨 계약권과 3개국의 Epik 선수 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투어 이벤트와 챌린지 이벤트, eFootball™ 리그 등에 참여하여 업적을 달성하게 되면 최대 20만 GP와 eFootball™ 코인 210개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오는 15일부터 eFootball™ 챔피언십 클럽 이벤트 : FC 바이에른 뮌헨이 시작되며, 전 세계 유저들이 FC 바이에른 뮌헨의 대표 선수를 결정하기 위해 예선과 결승을 치르게 된다.

한편 ’eFootball™ 2024’는 지난 12월에 진행된 업데이트에서 마이 리그와 변화된 Co-op 및 미니 게임 등을 통해 편의성을 개선하고 즐거움을 배가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