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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중국에서 유니온페이 지원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12.02 02:24

애플이 지난 2009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지 약 5년 만이다.

 

현재 애플에게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애플은 중국이 조만간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국 전역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세우고 현지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애플은 1위안(한화 약 180원) 어플리케이션 판매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향후1위안 어플리케이션은 단기 프로모션이 아닌 향후 새로운 가격으로 설정되게 될 것이라는 것. 즉, 영구적으로 사용되는 가격이다.

애플은 중국내 1위안 어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이 직접 가격을 결정해왔는데, 애플에서 직접 가격을 결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향후 중국 앱스토어에는 1위안과 3위안으로 상점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며 단기 프로모션이 아니기 때문에 타국가의 개발자가 중국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때도 이 두가지 가격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일부 개발자들은 국내 개발자와 유저들은 대체로 새로운 가격을 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1위안의 경우 유저 구매 장벽이 낮아져서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앱을 구매할 수 있다.애플 앱스토어 중 '무료'표시가 '획득'으로 변경되어 해당 앱이 완전 무료는 아니라는 정보를 전달해 유저, 특히 청소년들의 오해를 방지하는 장점도 예상된다.

 

중국의 분석가들은 애플이 유니온페이를 추가 지원하고 1위안 앱을 추진함으로서 중국 유저의 소비 습관을 더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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