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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블레스, 2차 CBT 콘텐츠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12.0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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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MMORPG ‘블레스’가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2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12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하며 1차 테스터는 100% 참가가능하다.
 
블레스는 지난 2월 1차 테스트 이후 약 10개월 만에 2차 테스트로, 18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어 이번 테스트 이후 결과에 따라 빠르게 오픈베타 혹은 정식서비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지난 테스트가 게임의 기본적인 골격과 뼈대에 대한 내용을 검증했다면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최종 콘텐츠 중 하나인 진영간의 대규모 전투를 검증하고 길드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새로운 지역 및 레벨 제한도 36으로 상향되어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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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진영 하이란, 새로운 이야기>
이번 2차 CBT를 통해 대륙 북부에 위치한 하이란 진영이 공개된다. 하이란 진영의 등장은 곧 우니온과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한다.유저들은 게임 플레이 전, 하이란과 우니온 양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대륙의 통일을 통해 세계 질서를 확립하려는 하이란을 선택할 수도 있고,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우니온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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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란의 도시와 지역들>
2차 CBT를 통해 대륙 북쪽에 위치한 하이란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하이란의 수도 히에라콘을 포함한 12개 지역들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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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R 콘텐츠, 전란의 시작>
블레스는 하이란과 우니온 양진영의 대립으로 비롯된 전쟁과 진영 내 영지와 성의 소유권을 두고 길드 간에 벌어지는 쟁탈전 등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RxR(Realm x Realm)이라는 새로운 전쟁 구도를 갖고 있다.
 
즉, 상대 진영과의 대규모 RvR(Realm vsRealm)이 펼쳐짐과 동시에, 각 진영 내부에서는 길드 간 영향력을 행사하여 진영 내 주요 영지의 주인, ‘영주’와 ‘총독’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는 각 진영의 최고의 지위인 ‘수호경’과 ‘집정관’의 지위에 오르게 되어 진영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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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진영 전투, 카스트라 공방전>
코르누스 계곡에 위치한 카스트라 그란디스에서 우니온 vs 하이란의 본격적인 대립을 경험하게 되며, 2차 CBT 기준으로 최대 200 vs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각자 소속되어 있는 진영의 명예를 걸고 정해진 시간 내에 상대 진영의 수장을 처치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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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와 총독의 선출>
대륙의 주요 도시와 지역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지역의 세력가들은 하이란은 ‘영주’, 우니온은 ‘총독’이라고 불리게 된다. 단, 이런 영주와 총독은 길드로써 영향력을 쌓은 후, 통치 계약을 통해 그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도시의 집권자가 정해진 시점에는 영주와 총독에 맞서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기존의 영주와 총독은 이런 움직임을 주시하며 경계하고 있는 양상이 펼쳐지게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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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의 전투 시스템 개선>
지난 1차 CBT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투 시스템이 개선됐다. 각 클래스별 전투 모션, 리액션, 판정, 전투 속도, 밸런스 등을 조정해 개선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타게팅, 조작감, 기술 효과, 사운드 등도 강화됐다.가디언의 ‘검투사’, 버서커의 ‘돌격병’, 레인저의 ‘궁수’, 팔라딘의 ‘성기사’, 클래스별 신규 핵심 기술이 하나씩 추가됨에 따라 여러 전투 상황에 대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솔로 사냥/파티 플레이/PvP 상황에 따른 특화된 전술 조합이 탄생하게 되고, 클래스별 새로운 역할들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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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던전으로 접근성 강화>
처음 캐릭터 생성하고 게임에 진입하기 전 1인 튜토리얼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 튜토리얼 던전은 향후 선보이게 될 고레벨 던전인 니그라투리스의 번외편이다. 환몽의 니그라투리스에 입장하면 기술과 장비가 고레벨 수준으로 세팅되어 있으며 던전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하나씩 습득하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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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악몽, 코볼트 아지트>
스페치아 및 히에라콘에서 ‘심연의 악몽’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심연의 악몽은 도시 안에서 즐기는 또 다른 전투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도시에 소환된 몬스터를 처치하고 일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다.첫 선을 보이게된 ‘심연의 악몽’은 완성된 모습이 아닌 개발 초기 단계의 컨텐츠로써, 2차 CBT에서는 저 레벨대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각 수도의 다이단족 인도자 NPC로 부터 퀘스트를 수락하면, 주변이 순식간에 전투 지역으로 변한다. 이후 소환되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퀘스트 완료 시,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5인 던전인 코볼트 아지트도 함께 공개된다. 30레벨 이상의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파티를 구성해 코볼트 아지트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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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탈것 추가>
이번 2차 CBT를 통해 30여 개 이상의 새로운 탈것들이 공개된다. 특이한 점은 일부 탈 것들이 독특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밤에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가 하면, 적에게 인식되는 거리가 감소되는 특성을 가진 탈 것도 있다. 탈 것들은 테이밍과 상점 구매, 퀘스트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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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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