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자’의 출시기념 행사가 1,5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자’의 출시를 기념해 지난 24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블리자드 코리아의 백영재 대표를 비롯해 본사의 개발자 케빈 마틴스가 직접 방문 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코스프레전문팀 ‘스파이럴캣츠’가 디아블로3의 다양한 캐릭터 복장으로 이벤트를 진행했고, 비보잉팀이 말티엘과 성전사 등을 연출 했습니다.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자를 구매한 사용자들은 25일 새벽 3시부터 정식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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