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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바일 축구게임 4종 집중 분석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6.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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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축구의 성지라고 불리는 브라질에서 열리며 본선 무대 16강 진출을 위해서 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게임계에서는 월드컵 특수를 누리기 위해서 다양한 게임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계도 다수의 축구 게임들이 출시된 가운데 서로간의 눈치싸움을 이어가면서 서비스 중이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축구게임 4종을 살펴본다.

현재 안드로이드 매출 차트 기준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모바일 축구 게임들 가운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게임은 넥슨의 '피파온라인3M'(스포츠 장르 1위), 컴투스의 '사커스피리츠'(스포츠 장르 5위), 한빛소프트의 'FC매니저 모바일 2014'(스포츠장르 12위), 넷마블의 '차구차구'(스포츠 장르 17위)다.


<피파온라인3M>
먼저 넥슨의 피파온라인3M은 엄밀히 이야기하면 축구 전용 모바일게임으로 보기 어렵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PC 온라인게임의 '피파온라인3'를 도와주는 앱의 성격이 강하다. 피파온라인3와 계정 연동이 되며 유저들은 이 앱을 통해 계정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해당 앱을 통해 직접 PvP 등의 플레이는 불가능 하지만 간단한 리그경기나 챌린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물론 게임의 결과는 본 계정에 반영돼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피파온라인3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게 특징이다. 피파온라인3M 전용 모드가 존재하는 만큼 피파온라인3 유저라면 반드시 깔아야할 앱이다.


<사커스피리츠>
컴투스의 사커스피리츠는 출시된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다양한 마케팅으로 최근 유저들의 관심을 최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독특하게 축구 게임에 모바일 카드 RPG를 접목시킨 게임성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자신과 함께할 선수들을 카드로 뽑아 배치시키고 상대편의 수비, 미드필더, 공격 진영과 각각 대결을 펼치면 된다. 상대방 카드의 체력이 모두 깎이면 돌파하는 방식으로 독특한 방식의 축구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FC매니저 모바일 2014>
FC매니저 모바일 2014는 기존 FC매니저 온라인을 모바일화해 선보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모바일의 특성을 고려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장점.

게임은 간단하게 정규리그, 랭킹전 등으로 이뤄져 있다. 게임의 재미는 유저가 직접 전술을 짜고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있기에 단기간 플레이어 보다는 꾸준히 게임을 즐길 사람들이 접하면 좋다.


<차구차구>
마지막으로 넷마블에 선보인 차구차구는 온라인의 차구차구를 모바일의 상황에 맞게 옮겨 놓은 게임이다. 앞선 게임들 중 유일하게 하는 축구를 지향하는 게임으로 유저들이 직접 선수들을 뽑아 베스트 11을 구성하고 전술을 짜는 등 축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물론 축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기도 했다. 그라운드에 폭탄이 터지거나 상대방이 움직이지 못하는 펌킨을 던진다는 등 색다른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스페셜리그를, 잠시 게임들이 지루해졌다면 통쾌하게 선수들과 심판들을 날려버릴 수 있는 미니 게임을 즐기면 된다.

안타깝게도 이들 게임들은 아직 안드로이드용 기기에서만 즐길 수 있다. 아직 iOS는 출시되지 않은 상태로 iOS 버전의 공개를 기대해 본다.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도아 기자 doa_bee@naver.com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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