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8.11 화 16:35
상단여백
HOME 인사이트
게임트릭스, 5월 게임시장 분석결과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6.11 15:27
게임트릭스-001.jpg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가 2014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게임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종합게임지수는 404로 지난달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트릭스2.jpg

<장르별 점유율>
장르별 사용시간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RPG 장르는 -3.1%, FPS 장르는 -0.8%, 스포츠 장르는 -0.2%, 포커 장르는 -0.2%, 고스톱 장르는 -0.1%, 보드 장르는 -0.1%로 점유율이 감소하였고, RTS 장르는 4.3%, 아케이드 장르와 레이싱 장르는 0.1%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트릭스3.jpg
<종합 게임순위>
2014년 5월의 종합게임순위를 살펴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전 월 대비 사용시간이 26% 대폭 증가했고, 사용시간 점유율은 38.77%를 기록하며, 순위 변동없이 1위를 유지했다. ‘아나운서 공서영, 신지혜 캐릭터’ 출시와 함께 5월 한달 간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했던 ‘서든어택’은 사용시간이 5.1% 증가하였고, 10.31%의 점유율을 보이며, 1계단 상승하여 2위에 위치했다.

반면, ‘2주년 기념 전설아이템 획득확률 100% 증가’ 패치를 진행한 ‘디아블로 3’는 -4.5% 소폭 감소하였고, 10.07%의 점유율을 보이며, 근소한 차이로 1계단 하락, 3위에 위치했다. ‘도전! 이카루스’이벤트와 함께, ‘용기있는자의 선택! 여신의 땅, 파르나’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던 ‘이카루스’는 전 달 대비 사용량이 100.3% 대폭 증가하며, 5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11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11주년 특별이벤트인, ‘메이플 축제’, ‘코인샵 오픈’, ‘조율자의 손길’ 등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점유율이 52.9% 상승했고, 이 영향으로 3계단 상승한 16위에 올랐다. ‘라이더님! 공식친구가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카트라이더’는 점유율이 33% 상승하며, 순위는 4계단 오른 20위에 진입했다.


게임트릭스4.jpg
<게임점유율>
5월 상위 10위 게임들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는 5월에도 역시 순위 변동 없이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보였다. ‘디아블로3’은 5월 2째주 ‘2주년 기념 전설 아이템 획득확률 100% 증가’ 업데이트를 발표하였으나, 5월 5째주 들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든어택과 위치를 맞바꿨다.

전 달 전체 순위 10위에 위치하였던 ‘이카루스’는 4월 3째주 정식서비스 오픈 이 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점유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 5월 들어 주춤하는 듯 하였지만, 5계단 올라 5위에 위치하였다.

게임트릭스5.jpg

게임순위 11~20위 게임들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리니지2’는 최근 3달 간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다 5월 5째주 ‘태극전사에게응원BUFF’ 이벤트를 진행하며, 점유율이 상승, 1계단 오른 13위에 위치하였다.

‘에오스’는 전 달에 이어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이 영향으로 순위는 6계단 대폭 하락하여 19위에 위치하였다. ‘메이플스토리’는 4월 4째주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5월 3째주 들어 주춤하는 듯 하였으나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며, 3계단 오른 16위에 위치하였다.

게임트릭스6.jpg
<신규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후속작 ‘뉴던전스트라이커’는 던전스트라이커 서비스 시 부터 인기를 모았던 SD 캐릭터와 ‘핵앤슬래시’ 구현을 통한 액션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캐릭터 육성, 레벨업 시스템, 스킬강화, 피로도 시스템 등의 업데이트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평균 5~8분의 짧은 사냥시간을 통해 더욱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뉴던전스트라이커’는 5월 31일 데이터 기준으로 전체순위 99위, 장르 내 순위 35위에 위치하고 있다. (2014년 5월 31일 데이터 기준)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