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박진홍, 윤용기)는 엠트릭스(대표 이동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전략 SNG <루팅크라운 for Kakao>의 출시를 2월 10일로 확정하고 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하복’의 모바일 엔진 ‘프로젝트 아나키’ 기반의 Full 3D 그래픽이 장점인 전략 SNG <루팅크라운 for Kakao>는 약탈과 방어를 통해 자신의 마을을 성장시키고 활용하는 전략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형식의 PvP와 보스 레이드를 실시간 멀티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유저는 빨간 망토, 피노키오 등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들을 모티브로 한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고 전투에 참여시켜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바른손이앤에이 박진홍 대표는 “<루팅크라운 for Kakao>를 이제서야 선보이게 되어 사전등록에 참여했던 13만 유저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 여러분의 오랜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크라운 for Kakao>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ootingcrownkaka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른손이앤에이가 준비 중인 모바일 슈팅 RPG <마법왕국 for Kakao>는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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