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게임즈 (대표 김덕현)는 모바일 축구 매니저 게임으로 첫 타이틀인 <드림스쿼드> 사전등록 모집을 진행하면서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사전등록 모집 인원이 50,000명을 넘어서며 순항중인 상태로 인디게임 치고는 퀄리티와 운영이 상당히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D 경기장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면서 게임 내용을 녹아들게 하여 이용자로 하여금 더 큰 기대감을 갖을 수 있게 됐다.

단지 좋은 선수를 갖는다고 하여 끝나는게 아니라, 스킬, 훈련 등 어떻게 육성하느냐에 다라 제 성능을 발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개성있는 육성 방법을 고민하고 포메이션과 전술을 고민하는게 바로 이 게임의 묘미이다.

차후 이벤트 경기, 스포츠샵, 다양한 선수추가 등 꾸준한 업데이트를 준비중이므로 지속적으로 목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모집과는 별개로 이미 1주일 전, 구글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버전을 출시하여 현재 조용히 입소문이 나고 있는 상태이며 한번 설치한 유저들은 리뷰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식카페를 통해 유저들이 건의하는 다양한 내용을 바로 다음주에 업데이트/반영 하는 소통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이 부분 역시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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