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대표: 심재희)의 모바일 게임 사업 브랜드인 모코가(Mocoga)는 2015년 첫 게임인 <맞짱 미니골프 for Kakao>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카카오게임하기에 오픈 하였다.

<맞짱 미니골프 for Kakao>는 2015년 설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소재로 한 유쾌한 스포츠 게임이다.

짧은 시간안에 한 개의 홀을 완료 할 수 있는 <맞짱 미니골프>는 단순 홀을 완료하는 게임의 재미와 더불어 약탈이라는 자극적인 시스템 구성으로 카카오 친구들 및 알지 못하는 유저들과의 도전을 통해 기록경쟁을 하는 점수 경쟁 게임이다.

기존 어려운 골프 룰을 게임 플레이 몇 판 정도를 하게 되면 쉽게 골프 룰에 대해 접근 할 수 있으며, 귀엽고 깔끔한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총 10개의 월드로 구성되어 있는 ‘싱글플레이’ 에서는 80여개의 난이도가 있는 홀을 극복하는 재미와, ‘맞짱도전’ 에서는 총 3가지 도전모드로 구성되어있는 ‘랜덤매칭, 복수할 친구 매칭, 카톡친구 매칭’을 통해 다양한 대전을 즐길 수 있다.그 외 100여가지가 넘는 도전과제로 충분한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친구초대 보상, 레벨 업, 특수 볼, 특수 샷 등을 통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오픈 기념으로 총 8개의 크고 작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그 중 ‘골드를 방어하라!’ 이벤트는 백화점 상품권 당첨기회도 주어진다.

이 게임을 담당한 안창훈 PD는 “기존 모바일 게임의 한계인 캐주얼 장르를 단순하면서도 자극적인 플레이 방법으로 유저들에게 승부욕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도전 하였다”고 한다.“<맞짱 미니골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레벨을 빨리 올려 완료한 싱글플레이 코스를 반복적으로 플레이하여 신기록 점수를 만드는 것이고, 그래야 약탈에 방어할 수 있게 된다.또한, 게임 내 숨겨져 있는 이벤트와 도전과제를 완료하면서 받은 보상아이템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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