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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씨, 첫 협업은 '리니지2 모바일게임'
김지만 기자 | 승인 2015.07.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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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의 첫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넷마블게임즈는 간담회를 통해 현재 엔씨소프트와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일부 내용들을 공개했다. 그 첫 타이틀은 리니지2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프로젝트S'이며 다른 타이틀은 현재 기획 단계인 '프로젝트N'이다.

 

그 중 '프로젝트S'는 그 실체가 현장에서 공개됐다. 정통 MMORPG로 개발될 예정으로 현재 넷마블네오가 개발팀을 꾸려 제작을 진행 중이다. 서비스 일정은 2016년 초이며 리니지2의 감성과 세계관을 모바일에 고스란히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은 '프로젝트S'를 통해 전세계 하드코어 유저들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게임에는 리니지2의 핵심 재미인 혈맹과 공성전 등의 요소들이 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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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리니지2를 첫 타이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넷마블네오에 개발팀을 꾸리고 어떤 IP로 게임을 만드는것이 좋을지 토론을 했다"며 "많은 엔씨소프트의 IP들 중 리니지2가 모바일이 됐을때 가장 좋다고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 공개는 지난 2월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5개월만에 나온 결과다. 앞으로 넷마블게임즈는 지속적으로 엔씨소프트의 핵심 IP들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의 영역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로 넓혀 나간다.

 

방준혁 의장도 "북미시장에서는 엔씨소프트와 리니지의 IP가 유명하기에 글로벌 시장에 안성맞춤이다"며 "엔씨소프트와 협의를 맺은 후 아무런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빠르게 정보들을 공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현재 개발과 기획을 이어가고 있는 두 타이틀은 다른 자리를 마련해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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