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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한정판, 하루만에 2천개 전량 매진
최호경 기자 | 승인 2015.08.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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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사전서비스를 앞둔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의 콜렉터즈 에디션이 판매 하루 만에 전량인 2천개가 매진됐다.

한정판 패키지는 국내 파이널판타지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으로 제작됐다.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된 일본과 북미 등의 지역에서 소장판 패키지가 판매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한국 서비스를 앞두고 아이덴티티모바일도 스퀘어에닉스와 논의 끝에 소장판 패키지의 발매를 확정했다.

2천개 수량으로 제작된 콜렉터즈 에디션은 최고급 패키지, 일러스트북, 사운드트랙, 30일 이용권, 설치 DVD, 32기가 USB 등으로 구성됐다. 인게임 아이템으로 ‘뚱보 초코보’와 ‘커얼’ 탈것이 제공되고, ‘베이비모스’와 ‘모그리인형’의 꼬마친구 등 총 6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파이널판타지14의 소장판 패키지의 판매가 시작된 5일 11번가 페이지에는 유저들이 몰려 접속과 결제가 지체되는 등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5일 저녁 준비된 2천개 전량이 판매됐다.

패키지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2천개 한정 생산으로 인해 단가를 낮추기 쉽지 않았고, 글로벌 버전의 발매 시기와 비교해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최대한 낮게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의 관계자는 “소장판 패키지는 게임을 기다려주신 국내 파이널판타지14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성 제품으로 판매된 2천개 외에 추가 생산은 없다”며 “14일 진행될 파이널판타지14의 사전 오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9일부터 12일 자정까지 파이널판타지14의 캐릭터 생성을 지원하고, 12일에는 국내 서비스에 대한 세부소식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13일에는 요시다 PD가 직접 프로듀서 레터 라이브를 연다. 게임은 8월 14일 사전 오픈되며, 19일부터 정식 오픈베타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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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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