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 대만 매출 1위 모바일 게임 ‘육룡어천’ 국내 서비스명 ‘천명’으로 확정
- ‘육룡어천’, 고퀄리티 그래픽과 대규모 국가전으로 동시접속자 수 16만 신화 세운 3D MMORPG
- 이펀컴퍼니, 현지화 작업과 서버 안정화 작업 진행 후 3월 중 서비스 계획

대만과 홍콩의 흥행 신화를 한국에서 만나다! ‘육룡어천’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개발사 Loong Entertainment Co.,Ltd(대표 리칭, 로옹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육룡어천(六龍御天)’의 국내 서비스명을 ‘천명’으로 확정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천명(육룡어천)’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대규모 국가전을 내세워 홍콩과 대만의 모바일 최고 인기게임에 등극한 3D MMORPG로, 1,000명 이상이 한곳에 접속해도 버벅거림 없이 원활한 전투가 가능해 동시 접속자 수 16만 명이라는 신화를 세운 작품이다.

특히, ‘천명(육룡어천)’은 방대하면서도 압도적인 액션을 느낄 수 있어 대만과 홍콩에 2015년 10월 정식 출시와 동시에 최고 매출 1위와 인기게임 1위를 달성했고, 대만에서는 출시 후 현재까지(2016년 1월 13일 기준)도 최고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홍콩과 대만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작품의 ‘천명’이라는 국내 서비스명은 한국 유저들에게도 압도적인 전투를 느끼게 하고, 제대로 된 모바일 3D MMORPG를 서비스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이펀컴퍼니의 굳건한 의지가 녹아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육룡어천의 국내 서비스명을 천명으로 확정하고 자사에서 곧 서비스할 예정이다”라며, “천명이라는 이름처럼, 게임을 국내에서 선보이라는 하늘의 명으로 알고 유저 분들이 만족할 만한 품질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테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천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1000p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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